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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병준(48) 한국외대 로스쿨 교수가 한국소비자법학회(회장 서희석)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.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.
 
이 신임 회장은 서울 단대부고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하고 독일 튀빙겐(Tuebingen) 대학교에서 법학박사(Dr. Juris, 민법전공)를 취득했다.
 
이후 법무부 민법개정위원, 대법원 재판연구관, 유엔 국제상거래법위원회(UNCITRAL) 한국대표 등을 역임했다. 또 계약성립론(세창출판사 刊), 현대시민사회와 소비자계약법(집문당 刊) 등을 저술했다. 2015~2016년 법학분야 논문 피인용 횟수에서 연속 5위권 안에 들 정도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.
 
이 교수는 "10주년을 맞이한 소비자법학회의  위상이 전임 회장님과 회원들 덕분에 많이 향상되었다"며 "학회로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소비자법이론과 정책 방향이 나올 수 있는 씽크탱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 
한국소비자법학회는 법학분야에서의 소비자 보호 및 소비자 관련 법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1월 이은영 한국외대 명예교수의 주도로 설립됐다. 이후 다양한 학술대회와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실무와 학계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.

 

https://m.lawtimes.co.kr/content/article?serial=1491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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